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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썰전' 200회 특집이 분당 최고 시청률 10.6%까지 치솟았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유승민 의원, 이재명 성남시장, 20대 국회의 수장인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한 유력 정치인들이 '썰전' 200회 축하의 인사를 전해와 눈길을 끌었다.
목요일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는 JTBC '썰전'은 목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7-01-0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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