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명품복근"…션, 4남매 아빠의 자부심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7-01-03 19:04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션이 45세답지 않은 당당한 몸매를 과시했다.

션은 3일 자신의 SNS에 "지누션, 혜영이남편, 하음하랑하율하엘 아빠, YG 이사, 홀트아동복지회 홍보대사"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지누션은 명품 복근을 드러낸 채 데님 재킷을 걸친 채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바지 주머니에 손을 꽂은 채 강렬한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션은 연예계 대표 기부천사로 활동하는 한편, 2004년 10월 배우 정혜영과 결혼하 슬하에 하음-하랑-하율-하엘 4남매를 두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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