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한해 되시길"…주예련♥주상욱 커플의 새해인사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17-01-02 18:29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공개연인' 배우 차예련, 주상욱 커플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차예련은 연인 주상욱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17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커플의 모습이 게재됐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3월 열애을 공식인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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