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공개연인' 배우 차예련, 주상욱 커플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2일 차예련은 연인 주상욱과 함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 "2017년 건강하고 행복한 한해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다정한 커플의 모습이 게재됐다.
차예련과 주상욱은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3월 열애을 공식인정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