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유민상 “게임 속에서 해 떠” PC앞 정유년 맞이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7-01-02 11:4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개그맨 유민상이 게임과 함께 새해를 보냈다고 밝혔다.

2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리얼 사운드 코너에는 개그맨 유민상이 출연했다.

DJ 박명수는 "새해에 뭘 했냐"고 유민상에게 질문했다.

유민상은 "지난해 12월 31일에서 새해 1일 새벽에 게임을 하고 있었다"며 "요새는 게임에서도 해가 뜬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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