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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복면가왕' 주전자부인의 정체는 스페이스A 김현정
먼저 무대에 오른 주전자부인은 김현정의 '멍'을 선곡, 시원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 무대로 판정단을 매료시켰다.
이어 아기천사가 박진영의 '날 떠나지마'를 열창했다. 아기천사는 폭발적인 고음과 열정적인 무대 매너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았다. 댄스까지 가미된 그의 판타스틱한 무대에 객석에서는 환호가 쏟아졌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1-0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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