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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보검이 '네티즌상'을 수상했다.
이어 박보검은 "인기는 영원하지 않다고 아버지께서 항상 말씀해주셨다"며 "팬분들을 더욱 사랑하고 존중하는 배우가 되겠다. 사랑해주고 응원해주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들, 절 사랑해주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3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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