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 박진영 "언니쓰+K팝스타, 소중한 기억"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2-30 11:37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겸 제작자 박진영이 KBS와 SBS를 누빈 올해를 회상했다.

박진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이 상들이 주는 기억이 정말 소중할 것 같아요. 이 상들을 볼 때마다 언니쓰와 K팝스타가 떠오를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박진영이 올해 KBS 연예대상에서 받은 프로듀서 특별상, SBS 연예대상에서 수상한 올해의스타상 트로피다.

박진영은 올해 '언니들의슬램덩크' 언니쓰의 프로듀싱을 맡는가 하면, 변함없이 'K팝스타' 심사위원으로도 맹활약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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