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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2016 MBC 연예대상' 전현무가 이성경에게 '우결' 동반출연을 제안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내가 '나혼자산다'만 나오는데 이번에 '우결'을 노리고 있다. 어떠냐"며 동반출연을 제안했다. 이에 이성경은 어색한 미소만 지었고, 전현무는 "진짜 싫어한다. 표정을 못 숨긴다"며 짓궂게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2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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