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한 여고생"…박하선, 모태미녀다운 학창시절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2-29 10:44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박하선이 모태미녀의 미모를 뽐냈다.

박하선은 29일 자신의 SNS에 "내게남은48시간 촬영중, 친구들 덕분에 나도 없었던 사진을 얻게 됨! 고등학교 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하선은 송곡여고 재학 시절의 모습이다. 밝고 상큼하면서도 도도한 매력이 돋보인다.

2016년 박하선은 tvN 드라마 '혼술남녀'에서 '노량진 장그래' 박하나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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