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이네"…정시아 딸 서우, 러블리 핑크소녀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2-28 18:25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정시아와 백도빈 부부의 딸 서우가 인형미모를 뽐냈다.

정시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우공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광고 촬영 중인 서우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색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우는 정시아를 똑 닮은 커다란 눈망울과 깜찍한 인형미모를 뽐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백도빈 정시아 가족은 SBS '오 마이 베이비'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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