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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차태현이 박보검의 '사랑하기 때문에' 감상에 대해 "역시 박보검"이라며 웃었다.
'박보검 씨는 뭐라고 했냐'라는 질문에 차태현은 "가슴 따뜻한 영화라서 좋다. 형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전하는 배우가 되겠다 하더라. 역시 박보검"이라고 말했다. 이어 차태현은 "난 딱 한줄, 응 고맙다잉 이라고 답장했다"고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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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2-27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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