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가먼츠, 연말 선물로 제안한 '프리미엄 스니커즈'

이종현 기자

기사입력 2016-12-27 16:51


사진=미나클

[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프리미엄 스니커즈 선물은 어떨까.

프리미엄 스니커즈 브랜드 메이슨 가먼츠가 최고급 품질의 가죽소재와 숙련된 장인들의 작품을 크리스마스 및 연말 선물로 제안했다.

메이슨 가먼츠는 어퍼의 경우 풀그레인, 라이닝은 송아지가죽을 사용했으며 가죽은 이태리산 명품브랜드에 사용되는 소가죽 바체따 레더(VACCHETTA LEATHER)로 스니커즈를 제작했다.

또 아웃솔, 밑창의 경우 전문기업인 마곰(MARGOM)사와 협업해 순수에 가까운 천연고무 아웃솔을 사용해 변색의 최소화와 편안한 안정감을 주어 겨울철에 착용에도 걱정이 없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메이슨 가먼츠는 저스틴 비버, 크리스 브라운 등의 해외 스타부터 서인국, 도끼, 더 콰이엇, 윤상현, 김규리, 양파, 김기방, 산이, 허영생 등 수 많은 스타들이 즐겨 찾고 있다.

메이슨 가먼츠 관계자는 압구정동 갤러리아 백화점에 오픈한 메이슨 가먼츠 매장에서 패선 모델들이 줄이어 방문하여 신발에 패션 전문가들의 프리미엄 슈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over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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