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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우종·한석준 "전현무 25% 가격에 가능"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2-27 20:55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조우종과 한석준이 KBS 후배지만 프리 선배 전현무와의 출연료 비교로 애잔함을 유발했다.

조우종은 27일 방송한 tvN '택시'에 출연해 "전현무와 비교해 가성비가 좋다"며 "전현무가 받는 금액의 25%만 받고도 프로그램을 잘 살릴 수 있다"고 어필했다.

이에 한석준 또한 같은 금액 수준으로 밝히며 "관상용으로도 매우 괜찮다. 사진발도 좋고 어떤 광고도 제가 최적의 모델이다"라고 셀프 홍보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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