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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참사 당일 얼굴 시술 가능성"
이에대해 전문의들은 "얼굴 시술이 맞다. 밑에서 살짝 불거져 있던 실이 얇은 피부를 살짝 뚫고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은 지난 26일 서울 남부구치소에서 열린 현장 청문회에서 "세월호 당일은 박근혜 대통령의 일정이 비어있었다. 무엇을 했는지는 사생활이라 말할 수 없다"면서도 "오후 2시 넘어 박근혜 대통령을 봤고, 피곤해 보였다"고 진술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