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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전설의 아이돌 신화 완전체를 '주간아이돌'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올해로 데뷔 18주년을 맞이한 최장수 아이돌 신화는 변함없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그룹. 1월 정규앨범으로 컴백을 예고한 신화는 주간아이돌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감을 뽐낼 예정.
신화는 이미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멤버 개개인의 예능감은 물론 범접할 수 없는 다섯 남자의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바 있어 신화와 주간아이돌의 만남에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을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이미 역대급 방송을 기대하고 있으며, 많은 팬들이 신화의 '주간아이돌' 출연을 기대한 만큼 신화 멤버들 역시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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