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김소현, 깜짝 크리스마스 요정 "추억 만들 것"

조윤선 기자

기사입력 2016-12-25 18:31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소현이 '런닝맨'의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등장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김소현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특집 '배드 산타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크리스마스 요정이 등장한다는 말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깜짝 크리스마스 요정으로 김소현이 등장했고, 멤버들은 김소현의 미모에 감탄했다.

요정 겸 일일 MC로 나선 김소현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묻자 "오늘 여기서 추억을 만들 거다"라고 답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