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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세정이 자신의 소박한 소망을 드러냈다.
김세정은 멤버들과의 숙소 생활에서도 털어놨다. 그는 "멤버들과 같이 숙소 생활한다. 회사 안에 숙소가 있다. 퇴근해도 퇴근한 것 같지 않다"고 나름의 고충을 토로했다.
또 "그룹 구구단이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면 휴대전화를 사준다고 하더라. 아직 휴대폰은 없다"고 말하며 소박한 자신의 꿈을 고백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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