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크리스마스"…초롱X나은, 여신들의 파티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12-24 14:46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 초롱과 나은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초롱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네고 있는 초롱과 나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는 두 사람. 이어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여신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초롱과 나은은 입술을 쭉 내민 채 귀요미 매력도 동시에 선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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