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SNS 또..붉은 물감 소름 '네티즌 술렁'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2-23 18:32



설리 SNS가 이번엔 알 수 없는 기하학적 이미지로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유발했다.

설리는 23일 인스타그램에 어떤 설명없이 빨간 물감을 가득 떨어뜨린 듯한 원모양들의 무늬 이미지를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피를 표현한 것 같기도 꽃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한 이상한 문양에 술렁이고 있다.

"이게 대체 무엇이냐"는 반응에는 "소름끼친다"는 의견이 덧붙여지고 있다.

설리는 SNS에서 은근한 노출 사진 등을 공개하는 등 파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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