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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경표가 분위기 미남으로 변신했다.
고경표는 유럽의 정취가 한껏 묻어나는 비엔나 거리를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그의 잘 생긴 외모가 한껏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비엔나 거리에서의 자유로운 고경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사입력 2016-12-20 08:38 | 최종수정 2016-12-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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