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부르는 잘생김"…고경표, 분위기 미남[화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2-20 08:38 | 최종수정 2016-12-20 08:39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고경표가 분위기 미남으로 변신했다.

20일 고경표가 패션지 '나일론'과 함께한 1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에서 고경표는 16년 FW 시즌의 패턴이 돋보이는 캘빈 클라인 플래티늄의 코트와 스웨터를 스타일링하여 도시적이면서 세련된 룩을 완성했다.

고경표는 유럽의 정취가 한껏 묻어나는 비엔나 거리를 배경으로 편안하면서도 도회적인 이미지를 연출하며 그의 잘 생긴 외모가 한껏 돋보이는 스타일을 보여줬다.

비엔나 거리에서의 자유로운 고경표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나일론'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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