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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패션&스타일 데일리 매거진 셀럽스픽(운영회사 씰컴퍼니)에서 지난달 25일 열린 제37회 청룡영화상에 국내 최초로 공식 기프트 백을 제공했다.
청룡영화상 기프트백의 아이템에는 불가리, 바스통, 숨37과 같은 유명 브랜드가 참여했다. 이뿐 아니라 따뜻한 소비를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가 깊다. 셀럽스픽이 임팩트스퀘어와 함께 준비한 사회적 기업의 선물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주)에코준컴퍼니의 퍼블릭 캡슐, 마리몬드의 스마트폰 케이스, 동구밭 천연비누 가꿈, 캔디미 쉐어워터, 도트윈 여권케이스가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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