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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샘해밍턴, 윌리엄이 마리오와 스파이더맨 그리고 탐크루즈로 변신했다.
이날 윌리엄은 아침에 일어나 큰 볼일을 봤고, 샘해밍턴은 그런 아들을 위해 목욕을 준비했다.
첫 단독 목욕에 도전한 샘 해밍턴은 "이런 세 명은 필요한 일이야"라며 능숙하게 목욕을 시켰다.
특히 윌리엄은 변신 할 때마다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18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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