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흥 넘치는 가족"…가희, 아들-남편과 교회 나들이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2-18 15:2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가수 가희가 가족 나들이를 인증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우리 세 가족 첫 예배. #노아의 첫 예배. 지혜롭고 분별력 있는 주님의 일꾼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건강하길. 기쁨이 넘치길. 감사가 넘치길. 사랑이 넘치길. 흥이 넘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가희는 남편 양준무, 아들 노아와 함께 교회에 다녀온 모습이다.

가희는 지난 3월 사업가 양준무 씨와 결혼, 지난 10월 아들 노아를 낳았다.

lunarfly@sportschosun.com

'핵꿀잼' 펀펌+'핵미녀' 디바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