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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소셜테이너' 이효리가 컴백을 앞두고 최근 개설된 SNS로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소리를 넣지 않았지만, 리듬에 몸을 흔드는 모습만으로 팬들은 장르를 추측하고 있다.
팬들은 "텐미닛2 같은 곡이 나올듯", "가수 이효리의 모습만으로도 설렘 폭발", "기다릴께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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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효리는 지난 11월 김형석이 수장으로 있는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내년 상반기 신보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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