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과 윤균상이 자신들의 어마어마한 먹성 한계를 공개했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에릭은 복스럽게 밥을 먹고 있는 윤균상을 보고 "햄버거 몇 개까지 먹어 봤냐"고 물었다. 윤균상은 "네 갠가 다섯 갠가 먹어봤다"면서 "라지 피자는 크러스트 까지 한 판 다 먹는다. 오븐 스파게티도 먹는다"고 답했다.
이에 에릭은 "나는 고등학생 때 엄청 먹었다. 먹짱이 었다. 햄버거 9개 피자 2판을 먹었다"고 진지하게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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