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에릭, 낙지탕탕이에 도전 '경쾌한 칼소리'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12-16 21:36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삼시세끼' 에릭이 이번에는 낙지탕탕이에 도전했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어촌편3'에서는 이서진, 에릭, 윤균상의 득량도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이서진, 에릭, 윤균상은 낙지와 주꾸미를 이용한 화려한 세끼 만찬을 즐기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에릭은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자연산 '낙지 탕탕이'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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