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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포터와 마스터마인드가 만났다.
포터서울과 첫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마스터마인드'는 1997년 론칭한 일본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최근 아디다스, 베이프, 몽클레르, 반스, 피어오브갓, 콜한 등 유명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는 브랜드다.
이번 마스터마인드 X포터서울 콜라보레이션 상품은 포터의 베스트셀링 디자인에 마스터마인드의 감성을 녹여 총 다섯가지 아이템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제품 정보는 강남대로에 위치한 포터서울 리미티드 컨셉 스토어와 포터서울 공식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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