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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남길이 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좋다고 답했다.
이어 김남길은 "촬영현장에선 추워도 추운걸 잘 모른다. 감정에 몰입해있다보니…그게 딱 깨지는 순간 춥다"고 설명했다.
김남길은 "원래 겨울을 참 좋아한다. 이상하게 겨울이 좋다. 옷입을 때도 그렇고"라며 "겨울의 그 차가운 바람을 좋아한다. 눈도 좋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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