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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하늬가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이에 김정민은 또한 "이하늬 말 새겨들으면 좋을 것 같다"고 동감했다. 하지만 이내 "그런데 저 분이 남자를 두 명 만나봤다고. 두 명 반이라고 그랬나?"라고 깜짝 폭로해 놀라움을 안겼다.
민망함에 고개를 푹 숙인 이하늬는 "세 명이야"라고 해명하며 "내 인생의 치명적인 실수다. 연애를 많이 못해본 거. 그러니까 더 진짜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은 거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12-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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