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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복면가왕' 피아노맨의 정체가 모델 주우재로 밝혀졌다.
현재 YG케이플러스 소속으로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주우재는 훈훈한 비주얼과 뛰어난 예능감으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우재는 '복면가왕' 뿐만 아니라 '힙합의 민족'에서는 수준 높은 랩 실력을 보여주고 '문제적 남자'에서는 스마트함을 선보인 바 있다. 타고난 예능감과 매력을 예능에서 아낌없이 발휘하며 대세 예능 유망주이자 만렙 모델테이너로서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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