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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삼시세끼' 에릭이 또한번 국물장인의 솜씨를 뽐냈다.
이서진은 "유산슬보다 짬뽕이 더 맛있다. 짬뽕이나 끓여먹을 걸 그랬다"며 '국물장인' 에릭의 국물맛에 특히 감탄했다. 에릭은 "설탕 하나도 안 넣었다. 야채에서 우러난 단맛"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진도 '에릭 반점'이라는 자막으로 에릭의 요리 솜씨를 칭찬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09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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