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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라디오스타' 문희준이 'H.O.T 재결합'에 대해 90% 이상 진행됐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문희준은 "올스톱 소식을 전하는게 팬들에게 예의라 생각했다. 현재 그게 사실"이라면서도 "올스톱 전에 재결합은 90% 이상 진행됐었다"라고 덧붙였다.
또 문희준은 "강타도 요즘 머리가 좀 날아갔다. 안 보는 게 낫다"는 김구라의 말에 "그렇게 말하면 재결합 어떻게 하라고, 펌프질 좀 해줘야하는 거 아니냐"고 발끈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