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 vs ‘히트’ 액션 RPG 2라운드 돌입

송경민 기자

기사입력 2016-12-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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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게임
시장은
액션
RPG가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
2014년
출시된
'블레이드
for
Kakao(이하
블레이드)'로부터
시작된
액션
RPG의
인기는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레이븐
with
NAVER(이하
레이븐)'과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한
'히트'로
이어지며
인기가
식을
모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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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이후
정상
가도를
달리다
매출
30~40위권을
기록하며
후속
주자들에
자리를
내준
것처럼
보였던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의
'레이븐'은
지난
9월
'리부트'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차트를
역주행해
현재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4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정점에
올랐으니
매출
20~30위권을
기록하며
자리에서
물러난
것처럼
보였던
넥슨의
'히트'는
최근
서비스
1주년
업데이트를
단행해
순식간에
차트를
역주행하며
현재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순위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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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과
'히트'
게임
모두
서비스
1주년이
지났고,
장르의
인기를
구축한
게임인
만큼,
게임이
비슷한
시기에
차트를
역주행하며
벌이는
액션
RPG
2라운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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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를
탈환하기
위해
돌아온
'레이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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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븐'은
신생
개발사였던
넷마블에스티가
개발을
담당해
유니티
엔진의
성능을
한계까지
끌어낸
유려한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캐릭터가
착용하는
무기에
따라
공격
기술이
변화되는
차별
요소를
내세운
'레이븐'은
출시
진행된
사전
예약에서
사전
등록자
수가
25만
명을
돌파하며
차세대
액션
RPG로
화제가
되었다.

2015년
3월
12일
출시된
'레이븐'은
출시
5일만에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역대
최단
기간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출시
40일만에
일일
유저
40만을
돌파하고
출시
78일만에
다운로드
500만을
돌파했으며,
출시
99일만에
매출
1천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출시된
해인
2015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한
인기상,
기술창작상
6관왕을
차지하며
액션
RPG
장르의
인기를
이끄는
선봉이
되었다.

이후
'레이븐'은
다양한
신작들의
출시로
점점
인기가
주춤하며
최고매출
순위가
30~40위까지
떨어졌다.
한동안
인기가
주춤하던
'레이븐'은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지난
9월
유저들이
'레이븐'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성장과
장비
수집의
어려움을
전면
개편한
'리부트'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차트를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리부트'
업데이트를
진행한
후인
10월
말에는
신규
영웅으로
4번째
영웅
'릴리스'를
추가하고
실시간
공성전을
비롯한
길드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실시간
공성전은
길드원간
실시간
커뮤니티
시스템을
도입하고
전투
지역에
자유롭게
난입하는
진행방식으로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해
호평을
받았다.

현재
'레이븐'은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4위를
기록하며
TOP
5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권토중래를
꿈꾸며
준비한
'리부트'
업데이트를
통해
TOP
5에
진입한
'레이븐'은
12월
초부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맞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하며
왕의
귀환을
노리고
있다.



-
히트다
히트!!
2016년을
히트한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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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는
'리니지
2',
'테라'를
개발한
넷게임즈
박용현
대표의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되었다.
언리얼
엔진
4로
온라인
게임에
버금가는
그래픽과
다양한
스킬을
연달아
사용하는
화려한
연계기를
선보인
'히트'는
출시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사전
등록자
수가
50만
명을
돌파했고
공식
카페
가입자
수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파란을
예고했다.

2015년
11월
18일
출시된
'히트'는
출시
하루만에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최고매출
1위를
차지하며
'레이븐'이
기록했던
역대
최단
기간
1위
기록을
깨고
액션
RPG
장르의
왕좌를
차지했으며
지난
7월에는
북미,
유럽
세계
140개
나라에
출시되어
11월
기준
세계
누적
다운로드
1300만
건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히트'는
특유의
화려한
그래픽을
선보이면서도
최적화가
진행되어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공중에
있거나
스턴
상태,
넘어져
있는
몬스터에게
다양한
스킬을
연이어
사용하는
연계기를
통해
시원한
액션을
선보였다.
또한
'히트'는
실시간으로
배경이
변화는
로비
화면과
함께
등장하는
캐릭터가
로비
화면에서
터치할
때마다
역동적인
모션을
취해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출시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를
진행한
'히트'는
최고매출
순위가
20~30위권에
머물기도
했지만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게임
접속
캐릭터를
바로
75레벨까지
성장시킬
있도록
했고,
캐릭터
전용
특별
임무
콘텐츠를
통해
강력한
장비를
제공하며
반전을
노렸다.
여기에
전국적으로
길드
커뮤니티를
지원하고
길드
토너먼트
대회를
개최하는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개최하며
차트를
역주행하기
시작했다.

2016년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과
인기상을
수상한
'히트'는
액션
RPG
장르의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고
현재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5위를
기록하며
TOP
5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출시
1주년
업데이트
이후
11월
캐릭터
최고
레벨
상한을
90으로
확장하고
무기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있는
각성
시스템을
추가한
'한계돌파'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TOP
5에
진입한
'히트'는
다시한
정상에
기회를
엿보고
있다.



-
이어지는
신작들의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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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padd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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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블레이드'의
성공과
2015년
'레이븐'의
성공,
2016년
'히트'의
성공으로
성과를
거둔
액션
RPG는
국내
게임
시장에서
대세
장르로
자리잡았으나
이어서
출시된
모바일
MMORPG들의
인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조금씩
힘을
잃어가는
했다.

모바일
MMORPG들이
인기를
얻으며
시장의
대세가
되어가는
시점에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한
콘텐츠
추가와
개편으로
TOP
5에
진입한
'레이븐'과
'히트'는
액션
RPG가
재도약할
있는
기회를
잡는
분기점에
서있다.

여기에
국내
게임
시장에서
액션
RPG
장르의
붐을
일으킨
'블레이드'의
맥을
이으며
'삼국지'
IP를
활용해
개발된
네시삼십삼분의
'삼국블레이드'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출시를
앞두고
있어
'레이븐'
vs
'히트'
vs
'삼국블레이드'가
펼치는
액션
RPG
3파전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편
12월
14일에는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리니지
2:
레볼루션'의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리니지
2:
레볼루션'은
서버,
캐릭터
선점
사전
예약에서
준비된
서버
100개가
모두
마감된
상태이며
현재
공식
카페
회원
수가
37만
명을
돌파해
출시
전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2016년
12월
'레이븐'과
'히트'가
TOP
5에
진입하면서
액션
RPG
경쟁
2라운드의
막이
올랐다.
또한
'블레이드'의
뒤를
잇는
신작
'삼국블레이드'가
출시를
앞두고
있어
'레이븐','히트'와
경쟁하는
액션
RPG
3파전이
예상되며,
MMORPG
신작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리니지
2:
레볼루션'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와
액션
RPG와
MMORPG의
치열한
RPG
경쟁도
함께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다시한
TOP
5에
진입한
'레이븐'과
'히트'가
'삼국블레이드'와
'리니지
2:
레볼루션'
이어지는
신작들의
공세에
어떻게
맞서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박해수
겜툰기자(caostra@gamt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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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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