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최고의 사랑' 서인영이 크라운제이에 서운함 토로했다.
서인영의 말에 크라운제이는 "말도 안 된다. 도대체 누가 그런 소리를 했냐"고 발끈하면서 "혹시 또 댓글 읽었냐"라고 인영을 추궁했다.
잠시 머뭇거리던 서인영은 "댓글도 다 관심이 있어야 쓰는 것"이라고 실토했다. 그러자 크라운제이는 "댓글 그만 읽어라. 우리끼리 좋으면 되는 거 아니냐"며 댓글에 신경 쓰는 인영을 걱정했다.
댓글에서 시선을 떼지 못하는 서인영과 그런 서인영을 걱정하는 크라운제이의 모습은 6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최고의 사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