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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SBS 수목극 '푸른바다의 전설'에 출연 중인 배우 신혜선이 '물' 먹은 동안 피부를 뽐냈다.
한편, 신혜선은 귀엽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여성스러운 반전몸매와 털털함, 다양한 끼로 많은 주목을 받으며,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 허준재(이민호)의 대학동기이자 문화재를 복원 및 보존하는 일을 하는 차시아 역으로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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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a1004@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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