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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K팝스타6' 샤넌이 일주일만에 한단계 성장한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들었다.
유희열의 호평에 이어 양현석 역시 "만약 점수를 매기는 채점제 방식이라면, 오늘 노래는 99점을 주고 싶다"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자신이 지난 방송에서 지적했던 부분을 샤넌이 고친 것을 칭찬해주며 "이제는 몸에 힘만 빼면 된다"면서 미소로 조언을 남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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