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딸 하은이의 돌을 자축했다.
소이현은 4일 자신의 SNS에 "하은이가 우리에게 온날 벌써 1년, 건강히 자라줘서 고마워. 인하은 생일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 우리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사진속 소이현과 인교진, 하은이는 세 사람만의 파티를 만끽하고 있다. 분홍색 드레스를 차려입은 하은이는 제법 힘있게 걷기 시작해 부부를 기쁘게 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지난 2014년 10월 결혼한뒤, 2015년 12월 4일 딸 하은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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