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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우리결혼했어요' 최태준이 환상적인 요리 솜씨로 아내 보미의 부모님과 친척들을 사로잡았다.
최태준은 배추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실수를 저질러 혼나기도 했지만, 눈부신 비주얼과 열성적인 태도로 처가 식구들에게 점수를 땄다.
최태준은 청국장까지 맛나게 만들었다. 보미의 어머니는 배추속에 이어 수육쌈까지 사위의 입속에 직접 넣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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