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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소녀시대 효연이 9명이 아닌 혼자서도 무대를 장악했다.
효연은 몸에 딱 붙는 흰색 탱크톱과 팬츠 차림으로 독보적인 섹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이국적인 라틴풍 사운드가 효연의 춤과 랩에 맛깔을 더했다.
'미스터리'는 효연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파워풀한 랩이 돋보이는 노래다. 효연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 데뷔 이래 9년만에 첫 솔로곡을 발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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