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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2016 MAMA' 아이오아이와 NCT127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아이오아이는 "떨린다"면서 "대표님과 식구들 너무 감사합니다"며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가족 여러분과 행복한 순간 만들어준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남자 부분에서는 NCT127가 신인상을 수상했다.
NCT127는 "한번밖에 받을 수 없는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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