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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여자친구가 '2016 MAMA'가 가장 받고 싶은 상으로 댄스 퍼포먼스 그룹상을 꼽았다.
이어 '2016 MAMA'에서 세 부문 후보에 오른 여자친구. 이에 대해 여자친구는 "케미스트리가 좋기 때문에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가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특히 여자친구는 가장 욕심나는 상을 묻는 질문에 "이 자리에 온 것만으로도 영광스럽다"면서도 "댄스 퍼포먼스 그룹상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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