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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미모의 여성과 갓난 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박수홍은 이날 공개된 생후 8개월된 아이를 혼자서 돌보기 시작하며 '독박육아'에 나서, 이 모습을 지켜보는 스튜디오를 '육아토크의 장'으로 만들며 분위기를 후끈하게 달궜다. 또 이를 지켜보는 박수홍의 어머니는 '아들의 좌충우돌 육아'를 지켜보는 내내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박수홍과 미모의 여성, 그리고 아기의 정체는 오늘(2일) 밤 11시 20분 '미운우리새끼'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