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남자"…세븐, 럭셔리 수트핏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2-01 16:3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일본 활동을 앞둔 세븐이 대저택을 배경으로 화려한 존재감을 뽐냈다.

세븐은 1일 자신의 SNS에 "#DANGERMAN #comingsoon #1207" 등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세븐은 럭셔리한 샹들리에와 벽 장식이 빛나는 방안에서 깔끔한 검은색-흰색 수트를 차려입고 있다. 한때 배우로도 활동했던 세븐의 분위기 연출이 돋보인다.

앞서 지난 10월 '아이 엠 세븐'으로 국내 활동을 마친 세븐은 오는 7일 일본에서 두번째 정규앨범 '데인저맨(DangerMan)'을 발매한다. 세븐의 사진은 '데인저맨' 뮤비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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