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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서신애가 겨울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 핸드폰을 보거나 벽에 기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등 그의 일상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과거 특유의 깜찍함이 아닌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한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서신애의 반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서신애는 오는 12월 방송되는 JTBC '솔로몬의 위증'에 특별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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