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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분위기 여신"…서신애, 꽁꽁 숨겨둔 청순美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12-01 01:1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서신애가 겨울의 여신으로 변신했다.

1일 서신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 층 성숙해진 서신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가만히 앉아 핸드폰을 보거나 벽에 기댄 채 정면을 응시하는 등 그의 일상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과거 특유의 깜찍함이 아닌 머리를 풀어헤친 채 청순한 여인의 모습을 하고 있는 서신애의 반전 모습에 이목이 집중됐다.

여기에 서신애는 한 층 물오른 미모를 선보이는 등 분위기 넘치는 겨울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편 서신애는 오는 12월 방송되는 JTBC '솔로몬의 위증'에 특별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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