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신"…김사랑, 초근접 셀카도 굴욕無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11-30 11:31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배우 김사랑이 초근접 촬영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힘! Have a good day~"라는 글과 함께 초근접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사랑은 눈부신 피부와 아찔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김사랑은 지난해 JTBC '사랑하는 은동아' 이후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왜 사냐건 웃지요'...핵꿀잼 '펀펌' [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