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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올 한 해 가요계를 빛낸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MBC 2016 가요대제전'에 방송인 김성주와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작년에 이어 또 한 번 MC로 나선다.
이미 작년 '2015 가요대제전'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사람은 편안하고 매끄러운 진행으로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MBC 2016 가요대제전'에서는 두 사람이 보여줄 환상의 케미와 보다 업그레이드된 호흡이 기대된다.
2016년의 마지막과 2017년의 시작을 빛내줄 'MBC 2016 가요대제전'은 12월 31일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