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뉴욕 어반스트릿 & 에스닉 패션 브랜드 오야니(orYANY)의 2016 F/W 모델 배우 정유미가 지난 26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특설 행사장에 마련된 팝업 스토어에서 팬들과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유미는 팬사인회 행사 외 '행운의 골든볼을 잡아라', 등의 다양한 팬 서비스를 선사하며 대구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오야니 본 매장에서는 16F/W 뉴컬렉션 핸드백과 오야니가 2016 F/W 야침차게 준비한 가죽의류 아이템, 램지 에코 무스탕 자켓과 국내에 딱 10점 리미티드 아이템으로 한정 수입 된 프리미엄 리얼 무스탕 등을 선보였다.
gina1004@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