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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과 조윤희가 좋아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이동진은 나연실에게 "그동안 왜 숨겼냐"고 투정부렸다.
또 이동진은 사장님이라고 부르는 나연실에게 "진하게 포옹까지 한 사이에 사장님이 뭡니까. 오빠라고 불러요"라고 말했다.
또 이동진은 나연실을 집에 데려다 주고 머리 위로 크게 하트를 만들어 보여 나연실을 행복하게 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27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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