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의 소장 가치를 부르는 세젤귀 사인이 공개됐다.
특히 함께 공개된 고사리손으로 했을 사인은 보기만 해도 미소를 떠올리게 하며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관계자는 "금비가 자필로 귀여운 청탁을 보내오기도 한다. 최근 편집실 스태프들에게 '편집실 이모들. 금비 뱃살 좀 없애주세요. 편집해서'라고 보냈다. 이런 여배우의 청탁은 백번을 해도 백번을 다 들어주고 싶을 정도다"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