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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막영애15' 조덕제의 양심 없는 이상형이 공개됐다.
혁규는 "아는 사람 중에 수애 닮은 사람 있다"고 말했지만, 덕제는 "얼굴이 울상이다. 같이 있으면 우울할 거 같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에 혁규는 "윤아 닮은 누나도 있다"고 다시 한 번 말했다. 이에 덕제는 "걔는 웃을 때 목젖이 다 보여서 별로다"라며 쓸데없이 높은 눈을 자랑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2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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